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사이즈
32 x 25 x 16 cm (길이 x 높이 x 너비)
설명
루이 비통 핸드백 중 가장 구조적인 실루엣을 자랑하는 알마 백입니다. 가스통 비통(Gaston Vuitton)이 처음 선보인 디자인으로, 파리의 패셔너블한 두 지구를 연결하는 알마 다리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에피 레더 소재로 선보이는 트렌디한 버전의 알마 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선명한 색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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