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클페이던트 시에나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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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코70 () 작성일11-12-29 11:23 조회11,6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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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두달을 기다렸네요,,,,ㅠㅠ 그동안 운영자 언니 감정 안상하게 뚜껑 닫으며 전화 통화도 무쟈게 하고요,,,ㅠㅠ 그런데 도착한 박스를 열어보고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네요,,ㅠㅠ 여태까지 꼼꼼하게 포장되어 온다던 왔던 백이,,,,,어이쿠~~ㅜㅜ 달랑 더스트백안에 백만 덩그러니....백안에 있어야할 충격방지 쿠션같은 장치도 없고 ,,, 줄도 비닐포장이 뜯긴채로.,,,, 이거 어찌 된일인가요??? 바로 전화해 물으니 국내 유통 책임자의 잘못 이라네요,,, 이미 벌어졌고,,백이 이상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거 기분 팍~~ 너무 팍~~~ 상하거든요....사은품 담았다 했는데 것도 없고,,,, 하지만 가방이 넘 예뻐서 참고.,,,그동안 프리무라 폐인으로 살아온게 아까워 다시한번 참고 넘깁니다. 가방 양끝에 실밥정리가 안돼서 오고,,, 하튼 가방은 멀쩡하니 퀄리티 짱인데.... 배송과정이나 여러가지가 저에게 상처를 주었네요ㅠㅠ 이번 후기에 예쁜가방이 올라와 바로 지르려 하니 적립금 따따블로 안주심 미워 할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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