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비통 다미에 그라피트 마이클 백팩을 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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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베르만 () 작성일12-03-28 18:45 조회10,9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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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는 위험성이 있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배송받은 후 박스를 열어본 순간 편견은 이미 대.만.족으로 바뀌었다! 가방샀다고 좋아할 나이는 이미 지났으나... 워낙 수년전 부터 갖고 싶어했던 백팩이라 약간의 흥분 속에서 박스를 열어보았고... 동대문이나 기타 가방 가게에서 카달로그를 보여주며 암암리에 판매하고 있는 가방들과는 분명 가방의 디테일함이 틀렸고 박음질 하나하나, 디자인 하나하나가 원 제품과 다를바가 없었고 기쁜 마음에 츄리닝 복장으로 전신거울 앞에 서서 요리조리 견간지를 느끼며 100% 만족을 했다. 프리무라 더욱 더 번창하시고~ 신제품 많이 많이 업데이트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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