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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유 () 작성일12-06-22 12:27 조회10,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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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이즈가 좀커서 교환하려고 했는데 그냥 제 동생이 저보다 발이커서 어쩔수없이 동생주었네요. 신어보니까 너무 편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정말 아깝지만 저한테올 아이가 아닌가 봐요. 동생이라도 예쁘게 신어주면 그나마 위안이 되겠지요. 가지고 싶은 가방은 넘 많은데 가격이 정말 세서 걱정이네요. 오늘부터 정말 머리아플꺼같아요.그래도 예쁜신상아이들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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