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쓰고 난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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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ystal () 작성일13-01-17 23:33 조회11,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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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쓰고 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지금 후기 엄청 길게 썼는데 다 날라가서 다시써요 ㅠㅠ)
처음에 물건 받고 상태는 정말 최상이고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기때문에
바로 후기를 쓰지않고 좀 지나고 사용감을 느낀 후에 쓰려고 내버려두었다가
살거있을때마다 눈팅으로 들어왔는데 , 물건을 사려고 작정한 지금 드디어 후기를 씁니다
가방 너무 예쁘고 잘 매고다녔습니당
3개월쯤 써갈때즘 버클부분 핀이 빠져서 a/s 버클 부분 핀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기다리고 있다가,제가 명품 수선집에 가서 버클부분 핀 끼우는덴
2만원 주고 맡겼습니다 수선하고 열심히 매고다녔습니당
1년쯤 열심히 매니까 가방 끈부분이랑 손잡이 부분이 많이 닳더라구요
보통 진품 명품일경우 손잡이 부분이 쓸쑤록 빛을 바라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정품 가격의 1/5 정도 하니까 , 진품 샀어도 5년정도 맺을꺼
1년 열심히 매고 다녔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가방 사서 쓰는게 낳을거 같닫는 생각입니당
그래서 또 물건 사려고 들어왔답니당
판매자님 a/s 제품 보내주신다고 해놓고 안보내주셔서 많이 섭했답니다 ㅜㅜ
적립금 좀 더 넣어주세용 ㅜㅜ
지금 바로 다른가방 주문하려구용!! 자주 애용할게요 ㅋㅋ
* 사진* 앞부분 촬영한 모습인데 빛 반사된것도 있는데 끌로에 부분이 많이 흐려져서 잘 안보이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예쁘게 잘매고다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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