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미니시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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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or () 작성일14-03-27 17:50 조회12,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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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선물할라고 사이트 뒤지던중 이 가방을 보았숩니다 진퉁은 너무 비싸고 해서 이걸 사서 드렸는데 예상외로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 하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안가게 제작을 하셨으니... 상담할때 머 일대일 머고 하니까... 짝퉁이 짝퉁이지 머...하는 마음이 였거든요~ 여튼 넘흐 기분좋구요~ 담에 또 이용 할께요 ^^ 고마워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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