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갈리에라 pm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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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동 () 작성일14-05-22 11:22 조회8,9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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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은 단종되었다죠~~ 정품있어서 쓰고 있었는데 바닷물로 인해 가방이 거지꼴이 되어서 미련이남아 여기저기 봤지만.. 중고품은 너무 맘이안가고 해서 이곳에서 아쉬움달래려 샀네요.. 서두가 길었군요.. 포장뜯을때 엄청 떨렸습니다 괜한짓했나 싶어서... 그런데 ..진짜 놀랬어요...이럴수가.. 혹 세관에서 빼돌린게 아닌가...흐흐흐 물론 안감이 조금 재질감이 달랐어요.. 그러나 만지지 않는 이상 모르겠더이다~ 겉감에 약간의 미스가있지만 뭐 크게 신경안씁니다 (정품도 제가 모르고 구매하는 미스가 있으니) 오우 제가방 다시 만난 기분이여서 정말 좋았네요.. 요건 사연있는 가방인지라 잡소리가 길었네요 여튼 가방 맘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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