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도 구매한지 1년이 넘은 제품이에요~
이애를 들고 다니면서 동일제품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몇 못봤어요 ~
회사 동료들이 이렇게 비싼거 살려면 몆년은 고생해야겠다며 부러워해요~ 지금도 뭐하나 탈이난것도 없고 시간이갈수록 가죽이 더 부드러워지고 고급져보여요~ 지금사진 찍은모델은 울 아들인데 가끔 한번씩 저한테 빌려서 들고 나가더라고요?~ 요즘은 여자 남자 구분없이 가방도 취향에 맞게 들고 다닌데요~ㅋㅋ 진짜 좋은 세상이에요~ 제가 제일 애장하는 아이에요~ 돈이 아깝지않은 명품입니다~^^